골드만삭스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 리얼비전(Real Vision) 설립자 라울 팔(Raoul Pal)이 11월 3일 리얼비전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강세장이 올해 끝나지 않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는 "기관은 분기별로 자산 배분을 결정한다. 내 추측으로는 내년 1~3월에 막대한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ETH 2.0 및 이더리움 ETF 출시가 랠리를 촉발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다만 향후 6개월 동안 2차례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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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비전 설립자 "암호화폐 강세장, 올해 안 끝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