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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28,805 달러선 깨지면 약세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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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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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톤 베이스(Tone Vays)가 25일(현지 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비트코인 약세장 도래를 인정하려면, 적어도 28,805 달러선이 깨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개인적으로 아직 BTC 강세 싸이클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조정 이후 신고점을 경신하고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테슬라와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BTC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엘살바도르는 법정통화로 BTC를 채택했다. 이는 거시적으로 낙관적인 재료들이다. 최근의 조정보다 오히려 기하급수적인 상승이 동반될 때 이를 약세장의 신호탄으로 보는 것이 더 쉽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84% 오른 37,597.7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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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피피

2022.01.27 06:49: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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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2022.01.26 19:06:10

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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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orea

2022.01.26 18:39:28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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