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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 공동 설립자 "메인넷 코디시드 출시, IOTA 프로토콜 개발 중요 이정표"
아카시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도미닉 쉬너(Dominik Schiener)·데이비드 손스테보(David Sonstebo) 아이오타(MIOTA, 시총 27위) 공동 설립자가 최근 AMA 통해 크리설리스(Chrysalis) 2단계 출시 후 로드맵에 대해 공유했다. 데이비드는 "IOTA 프로토콜 개발에 있어 2021년 메인넷에 코디시드(Coordicide)를 적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도미닉은 "크리설리스는 코디시드 설계를 통해 고안된 로드맵이기 때문에, 코디시드의 많은 구성 요소들은 IOTA 메인넷이 출시될 즈음 이미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며 "공식 인센티브 테스트넷은 다음 1분기에 진행되며, 최대한 빠르게 코디시드를 실행하기 위해 주요 구성 요소에 대해 병렬 테스트 및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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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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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mo3806
  • 2020.10.25 23:38:11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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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레인
  • 2020.10.25 20:20:27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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