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셀시우스 CEO 알렉스 마신스키가 셀시우스 파산 절차에서 발생하는 자산에 대해 그 어떤 청구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지난 5월 미국 법원은 마신스키에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셀시우스는 사기 혐의로 기소됐던 암호화폐 대출업체다. 셀시우스 채권자들은 올 들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청구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전 셀시우스 CEO, 파산 자산 안 받기로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젤로는천사
16:50
댓글 1개
젤로는천사
2025.06.17 16:50:5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