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구 트위터)가 곧 투자 및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는 "최근 X 최고경영자(CEO) 린다 야카리노(Linda Yaccarino)는 '슈퍼 앱' 비전 실현을 위해 투자 및 트레이딩 서비스를 통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구현 가능성, 일정, 규제 준수 등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아직 불분명하다. 온라인 거래 플랫폼 성격 상 잠재적인 보안 리스크와 사기 등 범죄에 취약할 수 있어, 일각에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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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X, 투자 및 트레이딩 서비스 제공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