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평균단가 69,162 달러에 WBTC를 매집했던 고래가 계속해서 이익을 실현중이라고 엠버CN이 전했다. 엠버CN은 "해당 고래는 2시간 전 50 WBTC(약 541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전송했다. 현재 고래는 773 WBTC(약 7458만 달러)를 평균 단가 96,481달러에 매도했으며, 아직 703.8 WBTC(약 7595만 달러)를 보유중"이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WBTC 매집 고래, 2시간 전 $541만 상당 추가 이익 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