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X @pete_rizzo_
멕시코 3위 부호가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에 대해 "인류는 영원히 빚을 졌다"고 발언했다. 그는 나카모토의 업적이 디지털 자산 시대에 미친 영향을 높이 평가하며, 비트코인의 가치와 기술적 혁신을 인정했다.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 백서 발표 17주년을 기념하는 시점에 공개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Slowpoke82
09:03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