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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월렛 공동 창립자, 자금 세탁 혐의로 징역 4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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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라이 월렛 공동 창립자, 자금 세탁 혐의로 징역 4년형

PANews는 11월 20일 The Block을 인용해, 사무라이 월렛(Samourai Wallet) 공동 창립자인 윌리엄 로너건 힐(William Lonergan Hill)이 자금 혼합 서비스를 통해 2억3,700만 달러 이상의 자금 세탁을 도운 혐의로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와 함께 25만 달러의 벌금과 3년간 보호관찰 명령도 받았다. 힐과 사무라이 월렛 CEO 키온 로드리게스(Keonne Rodriguez)는 지난 7월 유죄를 인정했으며, 로드리게스는 이미 11월 6일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은 믹싱 서비스 '월풀(Whirlpool)'과 '리코셰(Ricochet)' 등을 활용해 암호화폐 출처를 은폐하고 이를 다크웹에서 적극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총 630만 달러의 벌금도 함께 부과받았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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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토큰부자

2025.11.20 08:42:14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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