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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미 6조 달러 경기부양책, BTC 상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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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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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경기부양 규모가 약 6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힌 것은 비트코인 상승에 좋은 재료가 될 수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이를 두고 크립토 분석가 닉총(Nick Chong)은 6조 달러는 미국 GDP의 1/3, 연준 대차대조표의 130%에 이르는 규모이자 모든 지구인에게 850 달러씩 나눠줄 수 있고, 현 시세로 비트코인 9억 개를 매수할 수 있는 규모라며 "미쳤다"라고 말했다. 비트멕시 리서치 또한 최신 보고서에서 역대급 통화, 재정 부양책으로 비트코인이 극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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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피피

2020.03.25 10:39: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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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25 09:38:56

미국의 재정 부양책으로 증시의 반등은 물론이고 비트코인 상승 재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네요. 경기부양책이 비트코인에게 좋은 호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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