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장관 베산트는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국민 주식 계좌 확대 캠페인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베산트 장관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데일 등 다른 인사들의 기부도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계좌 증액 정책은 미국 내 모든 국민이 주식을 보유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 전체 미국인의 약 38%는 주식을 소유하지 않고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레이 달리오, 트럼프 '국민 주식 계좌' 캠페인 동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