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Ai에 따르면, '신비의 소형 캔들'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한 PIPPIN 공매도 투자자가 약 1460만 개의 토큰을 평균 가격 0.2913달러에 보유 중이며, 사실상 최대 규모의 공매도 포지션 보유자로 파악됐다. 15시부터 19시 사이 PIPPIN 가격이 단기 하락하면서 이 투자자의 손실이 606.8만달러 급증한 것으로 바이낸스 계약 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 다만, 해당 투자자의 증거금 여력이 충분해 아직 강제 청산은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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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PIN 공매도 투자자, 단기 급락에 607만달러 손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