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사 Liquid Capital의 창립자 易理华가 26일 X(구 트위터)를 통해 “10억 달러 규모로 계속 저점 매수를 진행 중이며, 2026년 강세장에서는 공매도보다 매수에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암호화폐 시장에는 단 하나의 진리가 있다. 바로 약세장에 사고, 강세장에서 파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시장 저점에 대한 신뢰와 함께, 장기적 상승장을 낙관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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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자 易理华 “2026년 강세장, 공매도가 아닌 매수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