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 주요 비상장 기술기업 3곳이 2026년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예상 조달액은 수백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오픈AI의 기업가치는 약 7,500억 달러로 추정되며, 스페이스X는 이미 8,0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AI 스타트업 앤스로픽도 3,0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바탕으로 자금 조달을 시도하고 있다.
3개 기업이 모두 IPO에 나설 경우 2025년 미국 전체 IPO 시장보다 큰 규모가 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투자은행과 벤처캐피털 업계에 비상한 수익이 기대된다.
이번 IPO 추진은 인공지능, 우주항공 등 미래 기술산업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뤄지는 것으로, 주요 IPO 중 하나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