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er.fi의 CEO 마이크 실라가제는 2026년 이더리움의 성장은 투기보다는 실사용자 중심의 금융 상품에 의해 견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25년을 기관 투자자 유입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으로 보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AT) 등 새로운 기관 투자 도구의 확산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라가제는 실제로 ether.fi에 다수의 기관이 이미 투자했으며 이들이 '기술 최전선의 개척자'라고 표현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더리움 기반 디지털 금융이 점차 성숙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금융에 진입하는 기업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금융, 특히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확대가 이더리움 확산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며, ETF보다는 온체인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2026년 이더리움의 성공은 대규모 사용자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