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 Hyperliquid가 2025년 들어 사용자 수와 거래량, 예치금 규모 등 여러 지표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Hyperliquid가 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플랫폼의 일일 최고 거래량은 320억 달러, 미결제 약정은 160억 달러, 총 예치금(TVL)은 60억 달러에 도달했다. 일일 프로토콜 수익은 2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사용자 수는 14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모두 지난 2024년 대비 상당한 증가다.
회사는 HyperEVM 출시, 검증자 메커니즘 개방, USDC의 네이티브 통합, HIP-3 도입 등을 생태계 성장의 주요 전환점으로 꼽았다. 특히 플랫폼은 외부 자금 조달 없이 모든 수수료 수익을 커뮤니티에 분배하며, 공정하고 허가 없는 탈중앙 금융 시스템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