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가 의료 분야에 특화된 AI 제품군 'OpenAI for Healthcare'와 'ChatGPT Health'를 공식 출시했다고 PANews가 1월 9일 보도했다. 이 제품군은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요건을 충족하며, AdventHealth, UCSF, Cedars-Sinai, HCA 등 주요 병원 시스템에서 이미 사용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최신 GPT-5.2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임상 문서 자동 생성, 근거 기반 인용, 병원 맞춤 진료 프로세스 통합, 역할별 접근 제어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의료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하지 않아 환자 정보 보호 우려를 줄였다는 평가다.
OpenAI는 “AI를 통해 높은 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ChatGPT Health'는 전자의무기록(EMR)과 의료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