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초기 개발자인 고(故) 핼 피니(Hal Finney)의 아내가 17년 전 그가 남긴 트윗을 기념해 관련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피니의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은 2009년 오늘, 그가 ‘Running bitcoin’이라는 문장을 게시한 것이 비트코인을 언급한 첫 트윗이었다고 전하며, 이를 기리기 위해 제5회 ‘Running Bitcoin Challenge’ 활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핼 피니는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로부터 첫 비트코인을 전송받은 인물로, 비트코인 초기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는 루게릭병(ALS) 투병 끝에 사망했다. ‘Running Bitcoin Challenge’는 그를 추모하고 비트코인의 가치를 기념하기 위한 커뮤니티 자발적 캠페인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