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가경찰은 파사이 시의 한 아파트에 불법 감금된 중국인 남성을 구조했다고 ABS-CBN을 인용해 PANews가 20일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두 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나머지 두 명은 도주 중이다. 피해자는 납치범들로부터 100만 달러의 암호화폐를 요구받았고, 이미 40만 달러 이상을 송금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납치범들은 장기 매매 협박까지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한 수갑, 칼, 접착 테이프 등을 토대로 납치 및 갈취 혐의로 용의자들을 기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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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경찰, 암호화폐 몸값 납치 피해 중국인 구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