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이번 주(1월 19일~1월 23일 기준) 13억 3,000만 달러에 달하는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PANews가 25일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큰 주간 유출 규모다.
이번 주 가장 큰 유출을 기록한 ETF는 블랙록의 IBIT로, 5억 3,7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IBIT는 현재까지 총 629억 달러의 누적 순유입액을 기록 중이다. 피델리티의 FBTC에서도 4억 5,100만 달러가 유출되며 뒤를 이었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14억 6,000만 달러다.
보도 시점 기준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158억 8,000만 달러이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6.48%에 해당한다. 누적 순유입액은 564억 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