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매체 Odaily에 따르면 2월 12일(미 동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총 4억1000만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가장 큰 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블랙록(BlackRock)의 IBIT로, 단일 일자 기준 1억58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그럼에도 IBIT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616억1600만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피델리티(Fidelity)가 운용하는 FBTC에서는 1억400만달러가 순유출되었으며, FBTC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 규모는 109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12개 비트코인 현물 ETF 가운데 이날 순유입을 기록한 상품은 단 한 종목도 없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자산가치(NAV)는 828억6500만달러,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34%이며, 상장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543억1400만달러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