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2,486개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 금액은 총 1억6800만달러(약 2,260억원) 규모다.
비트코인 전문 매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번 현물 매수를 통해 보유 BTC 규모를 더욱 늘리며 ‘비트코인 트레저리(금고)’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나스닥 상장사 가운데 가장 공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해 온 기업으로, 그동안 회사 현금과 채권 발행 등을 통해 대규모 BTC를 꾸준히 사들여 왔다. 이번 추가 매수는 기관·기업의 비트코인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기업 수요 확대와 함께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중장기적으로 BTC 공급 부족(쇼티지)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연속적인 매수가 비트코인 중장기 강세 논리를 강화하는 요소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