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 사이먼 게로비치가 X를 통해 메타플래닛 이사회가 두 개의 100% 자회사 설립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새로 설립되는 Metaplanet Ventures는 향후 수년간 40억엔을 투자해 일본 내 비트코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투자 대상은 대출, 결제, 수탁, 스테이블코인, 파생상품, 준법·규제 대응 등 전반적인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분야다.
또 다른 자회사 Metaplanet Asset Management Inc.는 미국 마이애미에 설립되며, 아시아와 미·유럽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디지털 신용 및 비트코인 자본시장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Metaplanet Ventures의 첫 투자로, 메타플래닛은 일본 최초 등록 엔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JPYC와 기본 계약을 체결하고 최대 4억엔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일본 내 비트코인 및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생태계 확장을 겨냥한 조치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