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정책 연구소의 지원을 받는 보수 성향 정치활동위원회(PAC) 센티넬 액션 펀드가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후보 존 허스테드 지원에 800만달러를 투입했다.
16일 CoinDesk를 인용한 PANews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자금 집행은 암호화폐 회의론자로 분류되는 셰로드 브라운 전 상원의원의 상원 복귀를 막기 위한 목적이다.
출처에 따르면 센티넬 액션 펀드는 솔라나 정책 연구소와 멀티코인 캐피털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스티븐 슈워츠만 블랙스톤 CEO, 켄 피셔 피셔 인베스트먼트 창업자, 클리프 애스니스 AQR 캐피털 공동창업자, 폴 싱어 엘리엇 매니지먼트 공동 CEO 등 금융권 인사들도 자금을 댔다.
다만 이 PAC의 최대 기부자는 2024년 말 설립된 비영리단체 타운센드 식스로, 익명 기부자로부터 800만달러를 받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솔라나 정책 연구소는 센티넬 액션 펀드에 75만달러를 기부했으며, 센티넬 액션 펀드는 의회 선거 차원에서 공화당 PAC에 200만달러, 민주당 PAC에 150만달러를 각각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