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이 4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투자자들과 협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폴리마켓의 기업가치는 약 150억달러로 평가될 전망이다.
20일 PANews는 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폴리마켓이 신규 자금을 포함한 기준으로 이 같은 조건의 투자 라운드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폴리마켓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 외에 추가 전략적 투자자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앞서 ICE는 지난달 6억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지만 당시 기업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협상은 폴리마켓의 사업 확장성과 예측시장 플랫폼에 대한 투자자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