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주간 디파이(DeFi) 보안 사고로 손실 규모가 6억달러를 넘어섰고, 총예치금(TVL)은 25% 감소한 82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최근 보안 사고가 잇따르면서 디파이 시장 전반의 자금 이탈이 이어졌으며, 특히 2억9,200만달러 규모의 켈프DAO 브리지 해킹이 하락세를 가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TVL은 디파이 생태계에 예치된 자산 규모를 뜻하는 지표로, 시장 신뢰와 유동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손실 확대는 최근 이어진 해킹과 보안 우려가 디파이 투자 심리를 압박한 결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