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 대상 이란 초대형 유조선(VLCC)이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시한 만료를 몇 시간 앞두고 21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Michael Kern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미 해군 봉쇄선을 지나 이동했으며, 휴전 종료를 앞둔 시점이어서 중동 정세 불안과 원유 공급 차질 우려를 다시 키우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이다. 이번 움직임은 휴전 만료를 앞두고 긴장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경계심을 자극하며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