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14일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고 PANews가 22일 코인데스크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미국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2주 넘게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신호다.
출처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미국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거래소로, 비트코인이 바이낸스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될 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플러스로 나타난다. 이는 기업 재무부서, 헤지펀드, 현물 ETF 등 미국 자금의 순매수 흐름을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앞서 이 지수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10만달러에서 6만달러대로 하락한 바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7만8천달러를 웃돌고 있으며, 4월 들어 약 14% 상승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