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장관 아락치는 테헤란에서 한국 특사와 만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이 걸프 지역과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을 초래한 근본 원인이라고 밝혔다고 Odaily가 전했다.
그는 각국이 이번 공격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규탄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이란은 연안국으로서 국제법에 따라 자국의 안보와 이익을 지키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발생하는 모든 결과의 책임은 공격 주체인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와 해상 물류의 핵심 통로로,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발언은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