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공격자가 5개월간 잠잠한 뒤 다시 자금 이동에 나섰다. 현재 공격자는 2만1,900 ETH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PANews는 온체인 렌즈(Onchain Lens)를 인용해 밸런스 공격자가 100 ETH를 새로운 지갑으로 이체한 뒤 토네이도 캐시를 통해 자금 세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이동한 물량은 약 23만3천달러 규모다. 공격자가 여전히 보유한 2만1,900 ETH는 약 5,113만달러 수준이다.
이번 움직임은 장기간 멈췄던 해킹 자금 세탁이 재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