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체이스가 골드만삭스 출신 올리버 해리스를 블록체인 사업부 키넥시스(Kinexys) 수장으로 임명했다고 블룸버그를 인용해 PANews가 29일 보도했다.
해리스는 앞으로 키넥시스 애플리케이션 상용화와 기관 고객 대상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앞서 아르다 글로벌 최고경영자(CEO)와 골드만삭스 미주 디지털자산 사업부 전무를 지냈고, JP모건에서는 6년간 쿼럼(Quorum)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이끈 바 있다.
키넥시스의 블록체인 결제 네트워크는 2019년 출시됐으며, 지난해 12월 기준 하루 50억달러 규모 거래를 처리했다.
앞서 JP모건은 지난해 11월부터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예치 토큰 JPM 코인을 제공해 베이스(Base) 블록체인을 통한 자금 이체를 지원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