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조정세를 이어간 가운데 비트코인(BTC)은 7만7천달러 아래로, 이더리움(ETH)은 2,300달러 아래로 밀렸다. 반면 인공지능(AI)과 게임파이(GameFi) 부문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9일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24시간 동안 BTC가 0.66% 하락했고 ETH는 0.24% 내렸다고 전했다.
섹터별로는 AI 부문이 0.96% 상승했다. 주요 종목 가운데 비텐서(TAO)는 4.20%, 유니베이스(UB)는 18.84%, 스카이AI(SKYAI)는 35.11% 올랐다.
게임파이 부문도 0.40% 상승했다. 액시 인피니티(AXS)는 2.64%, 갈라(GALA)는 2.45% 상승했다.
반면 레이어2 부문은 0.06%, CeFi 부문은 0.44%, 레이어1 부문은 0.88%, 밈 부문은 1.17%, 페이파이 부문은 1.21%, 디파이 부문은 1.48% 각각 하락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셀레스티아(TIA)가 4.05%, 아스터(ASTER)가 2.55%, 휴머니티(H)가 26.66%, 펌프펀(PUMP)이 6.66%, 세이프(SAFE)가 1.75%, 블록 스트리트(BSB)가 18.11% 상승했다.
이번 조정은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가 약화한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