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폴리마켓의 ‘미국이 2027년 전 이란을 침공할까’ 예측 시장에서 약 100만달러 수익을 거둔 계정(0xbacd00c9080a82ded56f504ee8810af732b0ab35)이 ‘그렇다’에 37만달러를 베팅했다. 해당 포지션의 평균 진입가는 72센트다.
이 시장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2026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미국이 이란 영토 일부를 통제할 목적으로 군사 공격에 나설 경우 ‘예’로 판정된다. 그렇지 않으면 ‘아니오’로 정산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 군을 완전히 무너뜨렸으며 이란이 승산이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번 베팅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가능성에 대한 시장 참가자의 판단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