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원자재·파생상품 리서치 책임자는 올해 남은 기간 브렌트유 평균 가격의 최선 시나리오를 배럴당 90달러로 제시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이란과의 교착 상태가 이어지거나 새로운 전쟁으로 긴장이 확대될 경우 유가가 더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 위기의 단기 해결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월가에서는 브렌트유가 올해 배럴당 90달러 안팎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늘고 있다.
앞서 골드만삭스도 몇 주 전 연말 브렌트유 전망치를 배럴당 90달러 안팎으로 상향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 전망치는 83달러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