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디파이 금고 큐레이션 플랫폼 아미티지를 출시했다. 비수탁형 구조로 고객신원확인 절차 없이 대출 전략을 제공하고, 다양한 담보 유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출처 PANews에 따르면 아미티지는 사전 설정된 위험 기준에 따라 금고를 설계하고, 디파이 대출·마켓메이킹·리스테이킹 전략에 자금을 배분한다. 이후 스마트계약이 실행과 리밸런싱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윈터뮤트는 50개 이상 블록체인에서 활동하며 하루 100억달러 이상 거래량을 처리하는 마켓메이킹 역량을 바탕으로 자동 청산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다른 금고 큐레이터가 다루기 어려운 담보도 수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윈터뮤트는 무담보 대출 플랫폼 와일드캣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으며, 에브게니 가에보이 최고경영자도 비공개 파트너로 참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