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가 미국·멕시코·캐나다 월드컵 예상 수익을 기존 110억달러에서 150억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PANews가 가디언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각 회원 협회에 이 같은 수익 전망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티켓 판매와 접객 서비스 매출이 예상보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FIFA는 공식 2차 시장 가격을 별도로 규제하지 않고 있으며, 티켓 거래 시 구매자와 판매자 양측에 각각 15%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앞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32개 팀, 64경기 규모로 열려 총수익 57억6천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48개 팀, 104경기로 확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