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디지털자산 포괄 규제안인 CLARITY 법안이 2026년 안에 정식 입법될 가능성에 대한 시장 기대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해당 법안은 연초 한때 입법 가능성이 82%까지 반영됐으나, 협상이 여러 쟁점에서 교착 상태에 빠지며 기대가 계속 하락했다.
주요 쟁점은 윤리 조항을 둘러싼 이견,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관련 조항에 대한 은행권 로비 단체의 반대, 중간선거를 앞둔 의회 일정 압박 등이다.
업계 주요 기업들은 포괄적 디지털자산 규제안인 CLARITY 법안을 대체로 지지하고 있으나, 시장 참여자들은 단기간 내 쟁점 해소가 어렵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