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상무부, 국방부, 에너지부,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 등 최소 4개 기관을 통해 인텔, MP 머티리얼스, 벌컨 엘리먼츠, 엑스라이트 및 일부 양자컴퓨팅 기업에 약 267억달러 규모의 지분 또는 유사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상무부는 인텔 지분 약 9.9%를 수동적 지분 형태로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지분 가치는 약 89억달러에서 약 420억달러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포춘은 미국국제개발금융공사를 제외한 기관들의 투자 권한이 불분명하고, 관련 지분이 통합 공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연방 예산에 수익이 거의 반영되지 않아 장기 관리 체계와 대통령 본인의 지분 보유, 잠재적 이해상충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