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가 미국 주식·ETF와 연동된 무기한계약 5종을 새로 상장했다. 대상 상품은 AMC엔터테인먼트, 게임스톱, 비자, 반에크 금광주 ETF, 프로셰어스 비트코인 ETF이며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오데일리는 바이비트가 28일 △AMC엔터테인먼트(AMCUSDT) △게임스톱(GMESTOCKUSDT) △비자(VUSDT) △반에크 금광주 ETF(GDXUSDT) △프로셰어스 비트코인 ETF(BITOUSDT)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상장과 함께 한시적 수수료 우대도 적용된다. 지정가 주문 수수료율은 0%, 시장가 주문 수수료율은 50% 할인된다.
🔎 시장 해석
바이비트의 신규 상장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미국 주식·ETF 연동 파생상품 라인업을 넓히는 흐름을 보여준다. AMC, 게임스톱, 비자, 금광주 ETF, 비트코인 ETF 관련 상품을 함께 추가해 주식·ETF와 디지털자산 거래 수요를 한 플랫폼 안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 전략 포인트
독자는 각 상품이 현물 주식이나 ETF가 아니라 USDT 기반 무기한계약이라는 점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최대 25배 레버리지와 한시적 수수료 우대는 거래 비용과 포지션 규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파생상품 특성상 가격 변동과 청산 위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 용어정리
- 무기한계약: 만기일이 정해져 있지 않은 파생상품 계약으로,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라 손익이 발생하는 상품이다.
- 레버리지: 증거금을 바탕으로 실제 보유 자금보다 큰 규모의 포지션을 운용할 수 있게 하는 거래 방식이다.
- 지정가 주문: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을 지정해 체결을 기다리는 주문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