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인(Poolin)의 지갑 이용자 대상 채무가 1억6370만 달러(약 2341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5200만 달러(약 744억원) 규모 텍사스 자산 매각이 다음 주 법원 심리를 전후해 무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매수자인 토르(Thor)의 실사 권리가 법원의 매각 심사 전에 만료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법원 검토가 이뤄지기 전 거래가 철회될 여지가 남아 있다.
풀인의 재산으로 인정되는 자산의 범위와 채권별 변제 우선순위도 정해지지 않았다. 지갑 이용자들이 채권 가운데 실제로 얼마를 회수할 수 있을지는 다음 주 법원 심리 이후에도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