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가 2026년 2분기 솔라나 검증자 운영 보고서를 공개하고, 자사 검증자가 수익률과 안정성, 인프라 분산 측면에서 네트워크 평균을 웃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현재 23개 검증자 노드를 통해 약 4163만 SOL을 스테이킹하고 있다. 이는 솔라나 전체 네트워크 스테이킹량의 9.72%다.
코인베이스의 2분기 스테이킹 연간수익률은 6.52%로 네트워크 평균 6.38%보다 14bp 높았다. 블록 스킵률은 0.035%로 네트워크 평균 0.136%를 밑돌았다.
코인베이스는 검증 노드를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싱가포르 등 7개국에 분산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하모닉, 지토, 지토BAM, 파이어댄서 등 복수 클라이언트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는 하반기 예정된 솔라나 알펜글로우 합의 업그레이드에 대비해 테스트 노드 운영과 모니터링 도구 개발, 투표 계정 업그레이드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