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는 2026년 상반기 암호화폐 보유자를 겨냥한 물리적 공격 피해액이 3천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체이널리시스는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피해액이 2025년 기록한 5천800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프랑스가 주요 피해 지역으로 부상했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세무당국 관련 데이터 유출로 고액 암호화폐 투자자 정보가 노출되면서 범죄 표적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체이널리시스는 최근 공격이 투자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을 겨냥하는 사례로 번지고 있으며, 주거 침입과 납치가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