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케이피엠지(KPMG)를 첫 독립 재무제표 감사인으로 선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준비자산 구성에서는 미 국채 비중이 75%로 낮아지고 비트코인(BTC)과 금 비중이 약 13%로 제시됐다.
테더는 케이피엠지 감사 절차를 통해 준비자산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앰비크립토(AMBCrypto)는 보도했다. 보도는 테더의 준비자산에서 미 단기국채 비중이 줄고, BTC와 금의 비중이 커졌다고 전했다.
테더는 그동안 준비자산의 투명성과 회계 검증 수준을 둘러싼 시장의 의문을 받아왔다. 이번 보도는 테더가 기존의 국채 중심 운용에서 일부 대체자산 비중을 늘린 점을 함께 부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