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OpenAI) 출신 연구원이 세운 AI 중심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Situational Awareness)가 7월 한 달 약 67% 손실을 낸 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조사 대상에 올랐다.
로이터(Reuters)는 24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SEC가 7월 급락으로 이어진 거래 시점과 차입 거래에 사용된 레버리지 관련 대주단 소통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앞서 리오폴드 애셴브레너(Leopold Aschenbrenner)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 창업자의 펀드가 AI 관련주 손실로 7월 포트폴리오 가치가 67% 줄었고, 보유 주식 포트폴리오 상당 부분을 켄 그리핀(Ken Griffin)의 시타델(Citadel)에 매각했다고 전했다.
발제 자료에는 SEC가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JP모건(JPMorgan), 씨티(Citi) 등에도 관련 자료를 요구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나 제재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