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의 인플레이션 감속률을 두 배로 높이는 거버넌스 제안이 정족수를 채우며 참여율 33.84%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블록비츠(BlockBeats)는 27일 해당 제안의 참여율이 33.84%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솔라나 검증인 거버넌스 안내에는 제안 통과 요건으로 전체 네트워크 지분의 3분의 1 참여와 참여 지분의 3분의 2 찬성이 제시돼 있다.
솔라나 개발자 포럼에 올라온 관련 제안은 인플레이션 감속률을 현행 연 15%에서 30%로 높여 인플레이션 하락 속도를 두 배로 앞당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안 문서에는 장기 인플레이션율 1.5%에 도달하는 기간을 기존 5.7년에서 2.8년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