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투자사 마를란 스페이스가 로프트 오비탈(Loft Orbital)의 인공지능(AI) 위성 50기 구축 사업에 10억달러(약 1조3420억원)를 투자한다.
르몽드는 9일 아부다비 투자사 마를란 스페이스(Marlan Space)가 이번 자금을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마를란 스페이스는 국제홀딩컴퍼니(IHC) 계열사로, 로프트 오비탈과 합작사 오빗웍스(Orbitworks)를 설립했다.
오빗웍스는 아부다비에서 AI 위성을 제작·통합할 예정이다. 르몽드는 위성 50기가 우주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AI를 활용해 지상에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