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이 싱가포르 국경 간 결제업체 타자페이를 4억달러(약 5364억원) 규모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서클은 9월 8일 발표문에서 타자페이가 60곳 이상의 은행·핀테크 파트너와 100개국 이상 현지 지급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파이언트는 서클이 이번 거래를 통해 결제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보도했다.
거래는 싱가포르통화청을 포함한 규제기관 승인 등 종결 조건을 거쳐 2027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타자페이의 연환산 결제 규모는 250억달러 이상으로 집계됐으며, 거래량의 약 60%에는 스테이블코인이 포함된 것으로 서클은 밝혔다. 서클의 공식 발표와 디파이언트 원문을 교차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