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유 평균 가격이 갤런당 5.98달러(약 8,007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가격 3.71달러보다 61% 높은 수준이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9일 기준 자료에서 미국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을 5.98달러로 제시했다. 같은 자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7.26달러, 브렌트유는 109.51달러로 각각 전일보다 3.2% 올랐다.
크립토브리핑은 이란 긴장과 원유 가격 상승으로 경유 가격이 높아지면서 트럭 운송과 농업 등 경유 의존 업종의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경유 가격 상승이 물류비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