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가 고객 개인정보 유출 공격을 받은 뒤 1만 비트코인(BTC)을 요구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핀볼드는 공격자들이 유출된 자료를 빌미로 몸값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더블록은 레볼루트가 정상 정부기관 도메인 내 무단 계정에서 발송된 허위 정보 요청을 받고 일부 고객 정보를 제3자에게 넘겼다고 보도했다. 노출 가능 정보에는 신분증 사본, 인증용 셀카, 주소, IBAN, 계좌 명세서와 비트코인 거래 내역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더블록은 레볼루트가 영향을 받은 고객에게 직접 통보하고 관련 정부기관과 수사기관·규제기관에 알렸다고 전했다. 다만 더블록과 크립토타임스의 관련 보도에서는 1만 비트코인이라는 요구액은 언급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