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 운전이 재개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단기 하락했다. 얀부항 원유 수출은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로이터는 사우디 동서 송유관 운전이 재개됐으며 원유가 감축된 수준으로 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홍해 연안 얀부항의 선적 작업은 재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브렌트유는 한국시간 22일 오후 8시21분 기준 배럴당 97.55달러로 2.8% 내렸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89.30달러로 3.1% 하락했다. 동서 송유관은 사우디 동부 유전에서 생산한 원유를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홍해로 수송하는 경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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