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서버용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진샹뎬(2368)이 아마존($AMZN)에 보통주 185만6308주를 사모 배정하고, 별도로 79억 대만달러 규모 신공장 투자에 나선다.
진샹뎬은 29일 이사회에서 아마존에 보통주를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856대만달러로 정해졌으며, 사모 자금은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진샹뎬은 79억 대만달러를 전환사채로 조달해 신공장 토지 매입과 건설, 장비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다. 아마존에 대한 사모 배정과 신공장 투자는 별도 계획이다.
진샹뎬은 AI 서버와 고속 네트워크 장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만·쑤저우·태국·창수 등에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태국 2기 공장은 2027년 하반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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